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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죄와 벌> 귀인 김자홍의 지옥 심판 과정과 영화 감상평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 김자홍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안고 에어쿠션으로 떨어지려 했는데 자신은 맨땅에 머리를 부딪혀 죽게 됐다. 아직 제 죽음을 믿지 못하는 자홍 앞에 덕춘과 해원맥이 나타나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저승차사 들이다. 19년 만에 만난 귀인이라고 좋아한다. 49일 안에 7번의 재판을 거쳐야 하고, 처사들은 의로운 귀인이라 환생할 것이라 한다. 처사들도 1000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다. 48번째 망자 김자홍 환생할 수 있을까? 저승 입구에서 강림을 만나게 되고 7번의 재판이 시작된다. 김자홍의 지옥 심판 내용 (1) 살인 지옥(변성 대왕) 판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시간이 있는데도 다친 동료를 구하지 않은 것은 간접적인 살인죄라고 주장한다. 이에 화탕..

영화 리뷰 2022. 9. 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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