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기를 잘해주었던 박은빈 씨가 출연한다고 하여 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드라마를 볼 때마다 촬영장소들도 눈에 들어와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인도의 디바 촬영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춘삼도 횟집 : 나포리횟집 서목하의 집으로 나왔던 춘삼도 횟집은 경남 고성 삼산면 두포리에 위치한 나포리 횟집이었습니다.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했던 목하의 어린 시절이 담긴 장소로 나왔습니다. 춘삼항 선착장 :연화도 선착장 &연화도 여객유람선터미널 아버지의 폭행을 피해 꿈을 이루기위해 목하와 기호는 함께 춘삼도를 떠나 서울로 가기로 ..